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 은행나무에 얽힌 설화이자 지명 유래 이야기. 「증곡리 선녀동」은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 은행나무에 얽힌 설화인데, 은행나무에서 선녀들이 놀다 갔다고 해서 선녀동이라 불린다는 이야기이다. 「증곡리 선녀동」은 1999년 예산문화원에서 발간한 『예산의 설화』에 실려 있다.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에 높이 20m, 둘레...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소질을 살려 꿈을 키워 가는 학생을 기른다[자주인]. 스스로 공부하고 새롭게 생각하는 창의적인 학생을 기른다[창의인]. 우리 문화와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는 교양있는 학생을 기른다[문화인].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바른 품성을 지닌 학생을 기른다[세계인]’이다. 교훈은 ‘바르고 슬기로우...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에 조성된 행정안전부 지정의 정보화 시책 생활화 마을. 정보화 마을 조성 사업은 농촌, 어촌, 산촌과 같이 정보화에서 소외된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상거래와 정보 콘텐츠를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발전을 이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01년 시작...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에 있는 수령이 360년 이상 된 느티나무.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 마을 입구에 있는 느티나무 고목이다. 마을의 동구(洞口)[둥구]에서 마을을 수호하는 둥구나무[동수(洞樹)]이다. 농사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을 내포하고 있다. 증곡리 느티나무는 느티나무 1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고는 21m, 흉고 둘레는...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에 있는 약 700년 된 은행나무와 인근에 있는 샘. 증곡리 둥구나무는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 선녀동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마을과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과 아들의 잉태를 기원하는 기자속(祈子俗)을 내포하고 있다. 마을의 동구에서 마을을 수호하는 둥구나무[동수(洞樹)]이며, 정자나무 역할도 하고 있다. 둥구나무 인근에 있는 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