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600147
한자 唐谷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당곡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원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예산군 봉산면 당곡리 개설
성격 법정리
면적 0.75㎢
가구수 57가구
인구[남/여] 134명[남자 66명|여자 68명]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조선시대에 덕산군(德山郡) 내야면(內也面) 지역일 때 신당(神堂)이 있으므로 당골, 당곡이라 부른 데서 당곡리(唐谷里) 지명이 유래되었다.

[형성 및 변천]

백제 때는 금물현에 속했고, 신라 때는 이산군에 속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덕산현에 속했으며 말기에는 덕산군 내야면에 속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시동(侍洞) 일부와 화은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당곡리라 하고 예산군 봉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당곡리의 북서부와 중부에 해발고도 100m 내외의 구릉지가 발달되어 있고, 남서부, 동부 및 남동부에 곡간 충적지가 형성되어 있다. 남부에 삽교천 지류인 효교천이 동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현황]

당곡리봉산면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효교리, 서쪽으로 옥전리, 남쪽으로 하평리, 그리고 북쪽으로 시동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2015년 12월 30일 현재 면적은 0.75㎢인데, 이 중 논이 0.18㎢이고, 밭이 0.15㎢이다. 인구는 57가구에 134명[남자 66명, 여자 68명)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불무사, 불당골, 중안, 지루시골, 사태말 등이 있다.

기타도로가 당곡리의 남부에 동서 방향으로 개설되어 있는데 효교리와의 경계에서 군도11호선[봉산로]에 연결되고 있다.

남서부, 동부 및 남동부의 곡간 충적지에서 논농사가 주로 이루어지고, 북서부 및 중부의 구릉지에서 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유적으로는 천태산성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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