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600411
한자 上城里土城
이칭/별칭 상성리 산성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상성리 258-211
시대 고대/삼국시대/백제
집필자 지원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훼손 시기/일시 1960년대 이후 - 상성리 토성 묘역 조성 및 과수원 개간으로 훼손
현 소재지 상성리 토성 -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상성리 258-211 지도보기
성격 토성
양식 테뫼식
크기(높이,길이,둘레) 0.5~1.5m[내벽 높이]|3~6.0m[외벽 높이]|229m[둘레]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상성리 성미마을의 남서쪽 구릉지에 축성된 백제시대 토성.

[개설]

상성리 토성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상성리 성미마을의 남서쪽에 솟아 있는 구릉지에 세워진 소규모 토성이다. 삽교천 주변과 덕산 지역으로 진입하는 적을 차단하거나 감시할 목적으로 축성된 백제시대 토성이다.

[건립 경위]

상성리 토성은 축성과 관련된 문헌 기록이 없어 구체적인 건립 경위를 파악할 수 없으나 백제시대 유물이 많이 수습되고 있어 백제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발 22m의 낮은 지대에 축성되어 있으나 삽교천과 주변의 충적지를 관찰하는 매우 좋은 시계를 확보하고 있다. 삽교천 주변과 덕산의 치소로 연결되는 교통로 감시와 차단을 목적으로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삽교읍 소재지에서 국도45호선을 따라 덕산 방향으로 2㎞ 정도 가면 삽교교차로가 나온다. 삽교교차로를 지나 덕산 방향으로 500m 정도 직진하면 오른쪽에 상성리로 가는 농로가 나온다. 농로를 따라 500m 정도 들어가면 상성리가 나온다. 상성리 토성은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부에 나지막하게 솟아 있는 구릉지대에 있다. 구릉지대는 서쪽의 역리를 거쳐 덕산면 소재지로 이어진다.

[형태]

상성리 토성은 남쪽으로 돌출된 낮은 구릉지대를 감싸는 지점에 테뫼식으로 축성되었다. 전체 둘레는 229m이며 내벽 높이는 0.5~1.5m, 외벽 높이는 3~6.0m이다. 평면 형태는 남북 방향이 길쭉하게 형성된 장방형이며, 지형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북고남저(北高南低)형이다. 그러나 남쪽 외벽은 충적지와 접하는 지점으로 경사가 매우 급하다. 남벽 중앙 부분에 절단된 곳이 있어 문지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 외부 동쪽에는 일부 외항의 흔적이 남아 있다.

[현황]

상성리 토성의 성벽 대부분은 여흥민씨의 묘역이 조성되면서 파괴되어, 북벽과 동벽, 서벽 일부만 남아 있다. 성내 북쪽은 1960년대 과수원이 조성되면서 원지형이 훼손되었으며, 중앙부를 기점으로 남북이 2m 정도 단차를 보인다. 내부에 묘역을 조성하면서 많은 부분 원지형이 변형되었다. 성 외부도 묘역과 밭으로 조성되면서 삭평(朔平)이 심하게 이루어진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상성리 토성삽교천과 주변의 너른 삽교 평야지대를 감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입지에 있다. 삽교천을 따라 내륙으로 들어와 덕산 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로 길목을 차단하거나 감시하는 기능을 한 것으로 추정되어 백제시대 예산 지역의 교통로와 방어 체계를 복원할 수 있는 관방 유적(關防遺蹟)[도로가 하나로 합쳐지는 곳이나 험한 고갯길에 성곽을 쌓고 군사를 배치하여 외침에 대비하는 산성, 보루, 목책, 봉수, 돈대, 참호, 환호(環濠) 등 군사적 목적의 시설]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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