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600443
한자 禮山揷橋邑石造菩薩立像
분야 종교/불교
유형 유물/불상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신리 358-35
시대 고려/고려 전기,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류용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69년 06월 21일연표보기 -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 보물 제508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 보물 재지정
현 소장처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 -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신리 358-35 지도보기
성격 불상|석불|문화재
재질
크기(높이) 5.3m[높이]
소유자 국유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신리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

[개설]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은 두 개의 돌을 이어서 조각한 고려시대 석조 불상으로, 예산군 삽교읍 신리 마을 뒷쪽에 있는 수암산의 북쪽으로 뻗은 언덕 끄트머리 중턱에 있다. 1969년 6월 21일 보물 제508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 현재는 산의 중상단부에 철책을 두르고 잔디를 입혀 보호시설을 해 놓았다.

[형태]

불상은 머리에 보관을 쓰고 있고, 그 위에는 흔히 갓이라고 불리는 보개가 얹혀 있는데 그 형태는 육각형이다. 네모반듯한 얼굴에는 백호가 있고 목에는 삼도(三道)[삶과 죽음을 윤회하는 인과(因果)를 나타내며 불상에서는 목에 세 개의 선을 오목새김하는 형식으로 나타냄]가 있다. 얼굴은 소박한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귀는 목 부위까지 내려와 있다. 법의는 양 어깨를 모두 덮고 내려 가슴 부분에서 완만한 유(U) 자형을 이루는 통견 형식이다. 왼팔은 몸에 붙인 채 내린 모습이고, 오른팔로는 가슴에 석장 같은 것을 들고 있다.

두 장의 돌로 만든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은 높이가 무려 5.3m에 이른다. 본래 목이 부러져 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접착하여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은 고려시대의 지방화된 불상 양식을 대표하는 충청 지역 석불로 알려져 있다. 거구이면서 불륨 없는 돌기둥 형태, 간략한 신체 표현 방법 등이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323호]이나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 제217호] 등과 유사한 양식적 특징을 보인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