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600455
한자 香泉寺千佛殿
분야 종교/불교
유형 유적/건물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향천리 57]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류용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6년 - 향천사 개축
개축|증축 시기/일시 2010년 - 향천사천불전 선방 및 선원 보수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05월 17일연표보기 - 향천사천불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73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향천사천불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현 소재지 향천사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향천리 57]지도보기
원소재지 향천사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향천리 57]
성격 법당
양식 다포 양식
정면 칸수 4칸
측면 칸수 3칸
문화재 지정 번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 향천사에 있는 법당.

[개설]

향천사수덕사에 딸린 절로 백제 승려 의각이 세운 절이다. 향천사천불전은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으므로 부처는 과거·현재·미래에 각각 천불(千佛)씩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는 불상 3,053위(位)가 있었으나 현재는 1,515위가 남아 있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73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위치]

예산군 예산읍사무소에서 예산관작전문농공단지 방면으로 가다가 3㎞ 곧장 가면 예산종합병원이 나온다. 다시 예산초등학교 방면으로 2㎞ 가다가 오른쪽으로 돌아 향천사로를 따라 1㎞ 가면 향천사에 다다른다. 천불전은 향천사 극락전에서 7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변천]

향천사 창건 설화에 따르면 의각선사가 당나라에 있는 동안 조성한 불상들을 안치할 장소를 걱정하고 있을 때 황금빛 까마귀 한쌍이 인도하여 현재의 향천사 자리까지 오게 되었고, 절을 지어 3,053위의 불상들을 안치하였다고 한다. 1986년 옛 건물을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새로 건립하였으며 2010년 향천사천불전의 선방과 선원을 보수하였다.

[형태]

향천사천불전은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이며, 맞배지붕에 겹처마이다. 지붕을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의 앞면에는 모두 여닫이문을 달았고, 기둥은 배흘림 형태로 되어 있으며, 주춧돌은 잘 다듬지 않은 자연석을 사용하였다. 건물 내부에는 흙으로 단을 쌓아 1,515위의 불상을 모시고 있는데, 작은 불상은 대부분 석고로 만들었고, 큰 불상은 석재로 만든 것도 있다.

[의의와 평가]

향천사천불전 건물은 전체적으로 소박한 느낌을 주며, 공포나 가구(架構)의 짜임새 등 건축 수법으로 보아 조선 중기 이후의 건물로 추정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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