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600822
한자 李根周
이칭/별칭 문약(文若),청광(淸狂)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김상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60년연표보기 - 이근주 출생
활동 시기/일시 1896년 - 이근주 홍주의병 참가
몰년 시기/일시 1910년연표보기 - 이근주 사망
추모 시기/일시 1958년 9월연표보기 - 이근주 대한의사비 제막
출생지 이근주 출생지 - 충청남도 홍성군
거주|이주지 이근주 이주지 - 충청남도 홍성군
활동지 이근주 활동지 - 충청남도 홍성군
묘소 이근주 묘소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 지도보기
성격 의병|애국지사
성별

[정의]

개항기 충청남도 예산에 묘소를 쓴 의병이자 순국지사.

[개설]

이근주(李根周)[1860~1910]는 1896년 홍주의병에 참여하였으며, 1910년 경술국치로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자결로 항거하였다.

[가계]

이근주의 본관은 전의(全義)이며 자는 문약(文若), 호는 청광(淸狂)이다. 아버지는 이현복(李玄福)이고, 어머니는 윤휘진(尹徽鎭)의 딸 파평윤씨(坡平尹氏)이다. 부인은 조병삼의 딸 풍양조씨(豐壤趙氏)이며, 아들은 이동로(李東魯), 이봉로(李鳳魯)이다. 화가 이응로(李應魯)가 조카이다.

[활동 사항]

이근주는 1860년(철종 11)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아버지에게 한학을 배웠고, 이후 독학으로 학문을 일궜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항의하여 일어난 홍주의병에 참여하였다. 김복한 등 홍주의병 주도자들이 체포된 뒤에는 조의현 등과 재기를 시도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지 울분을 이기지 못해 천식과 다리가 마비되는 병이 생겼다. 1910년 경술국치의 비보를 접하자 형의 환갑이 지난 뒤에 부모의 묘에 가서 제사를 올리고 9월 23일 자결하였다. 이근주는 중화를 높이고 오랑캐를 물리치며, 사학을 배척하고 정학을 지킨다는 뜻의 “존화양이 척사부정(尊華攘夷 斥邪扶正)”이라는 여덟 글자를 유언으로 남겼다.

[저술 및 작품]

이근주는 「을미록(乙未錄)」, 「절의가(節義歌)」, 「화심주가(和心舟歌」, 「신년탄사(新年歎辭)」, 「태일자문답약초(泰一子問答略抄)」, 「사자구(四字句」 등의 글을 남겼다. 「을미록」은 이근주가 을미의병 이후 1895년 홍주의병의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묘소]

이근주의 묘소는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에 있다.

[상훈과 추모]

1991년 대한민국 정부는 이근주의 공적을 기려 건국 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