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이중하 영세불망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66P00752
설명문 지방수령들이 농민에 대한 수탈이 심해지자 이중하가 파견되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어 뜻을 기억하고자 세운 비석이다.
소재지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오가중앙로 56-5
제작일자 2017년 10월 18일
제작 나무플러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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