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66P0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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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여사울 공소 입구 전경모습이다.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시대에는 ‘신앙의 못자리’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1890년대부터는 내포 지역 천주교 전통 신앙의 모범된 공소로서, 내포 지역이 한국 천주교회의 뿌리로 자리 메김 할 수 있도록 당진 합덕의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 등과 함께 천주교 전통 신앙의 열정과 표상을 간직하고 전파하여 왔다. |
소재지 |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신종여사울길 22 |
제작일자 | 2017년 10월 19일 |
제작 | 나무플러스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