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60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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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鷹峰農工團地 |
영어공식명칭 | Eungbong Agro 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응봉로 50-17[지석리 5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지원구 |
준공 시기/일시 | 1994년 - 응봉농공단지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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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3년 - 응봉농공단지 단지 지정 |
최초 설립지 | 응봉농공단지 -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응봉로 50-17[지석리 517] |
현 소재지 | 응봉농공단지 -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응봉로 50-17[지석리 517] |
성격 | 농공단지 |
면적 | 149,917㎡ |
전화 | 041-333-9717 |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지석리일원에 조성된 농공단지.
[개설]
예산군 지역의 경제적인 균형발전을 위하여 응봉면 지역에 1994년 준공된 농공단지로 현재 5개 업체가 입주하여 시설 가동 중에 있다. 농공단지는 1983년 제정된 「농어촌 소득원 개발 촉진법」에 따라 농촌 지역에 공업을 유치하여 농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하고, 나아가 지방 재정 확충 및 주민 소득 증대를 통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서 전문 단지, 지역 특화 단지, 일반 단지로 구분된다.
[건립 경위]
예산 지역의 재정 자립과 지역 주민의 취업 향상을 도모하고, 유망 기업의 유치로 지방 공업을 육성하여 도시와 농어촌의 소득 격차를 줄여 균형있는 경제의 발전을 이루고자 응봉면 일원에 농공단지를 조성하였다.
[변천]
1993년 3월 29일 15만 698㎡의 단지 지정을 받았다. 1993년 7월 23일부터 1994년 12월 31일까지 민간개발 방법으로 개발하였다. 당시 사업 시행자는 율림건설이었다. 조성 면적은 14만 9917㎡이며, 분양 면적은 13만 2050㎡이다. 총사업비는 58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유치 업종은 자동차 부품, 기계 금속, 기타 제조업 등이었다. 2017년 4월 농공단지 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응봉농공단지 관리사무소를 정비하였다.
[구성]
2017년 현재, 입주업체 5개소와 관리사무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공용시설로 오폐수 처리장, 정수장, 도로, 구거 등이 설치되어 있다.
[현황]
분양 면적 모두 분양이 된 상태로 현재 5개 업체가 입주하여 있다. 배합사료 제조업을 하는 지에이치가 부지면적 7,494.7㎡, 전자부품 제조업을 하는 유티아이 제2공장이 부지면적 2만 9265㎡,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 제품 제조업을 하는 그린플러스가 부지면적 3만 3040.2㎡, 광섬유 케이블 제조업을 하는 대한광통신이 부지면적 3만 2864.7㎡,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 제품 제조업을 하는 엘엠에스가 부지면적 1만 5681.72㎡에 조성되어 있다. 고용 현황은 5개 업체 총괄 남성 353명, 여성 50명으로 총 403명이다. 누계 생산액은 861억 5400만 원이며, 누계 수출액은 683억 36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