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600307
한자 禮山龍宮里白松
이칭/별칭 예산 백송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보호수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원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최초 식재 시기/일시 1809년 - 예산 용궁리 백송 추사 김정희가 고조부 김흥경 묘 입구에 식재
문화재 지정 일시 1962년 12월 07일연표보기 - 예산 용궁리 백송 천연기념물 제106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예산 용궁리 백송 천연기념물 재지정
소재지 예산 용궁리 백송 -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 지도보기
학명 Pinus bungeana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겉씨식물문〉소나무강〉소나무목〉소나무속
수령 약 200년
문화재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 있는 백송.

[개설]

백송은 자라면서 나무 껍질이 벗겨져 흰색을 띄어 붙여진 이름으로, 백골송(白骨松), 백피송(白皮松) 이리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었다고 한다.

예산 용궁리 백송추사 김정희가 1809년(순조 9) 청나라 연경에서 돌아오면서 가지고 와서, 고조부 김흥경의 묘 입구에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106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천연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예산 용궁리 백송은 수령이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4.5m, 둘레 4.77m이다. 본래 줄기가 밑에서부터 세 갈래로 갈라져 있었으나 줄기 두 개는 죽고 줄기 하나만 남아 있다. 나무 껍질은 거칠고 흰색이 뚜렷하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추사 김정희의 고조부인 김흥경의 묘 옆에 심어져 있어, 묘지 수호수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추사 김정희의 서울 본가에도 영조[1694~1776]가 하사한 백송이 있어, 백송은 추사 김정희 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현황]

원래는 줄기가 세 갈래였으나, 지금은 한 줄기만 남아 있어 수형이 균형을 잃은 모습이다.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리 신례원초등학교에서 합덕으로 가는 길을 따라 가다, 서쪽으로 나 있는 길로 들어가면 길가에 김정희 선생 고택[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43호]이 있다. 추사 고택에서 북서쪽으로 도로를 따라 약 500m 정도 가면 남쪽 도로변에 예산 용궁리 백송이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