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600971
한자 禮山黃土沙果
이칭/별칭 황토사과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지원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조(생산) 시기/일시 1923년 - 예산 황토사과 예산군 고덕면 대천리에서 처음 사과과원 개원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41년 - 예산 황토사과 예산능금협동조합 전신으로 경남청과물조합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79년 - 예산 황토사과 예산군 지역 주요 품종인 후지 품종 도입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예산 황토사과 예산군 사과수출단지 지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 예산 황토사과 신활력사업으로 선정
생산지 예산 황토사과 생산지 - 충청남도 예산군
성격 농산물
용도 식용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개설]

예산 황토사과는 예산군에서 사과 재배에 적당한 비옥한 황토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재배 환경 아래 생산되고 있는 사과를 말한다.

[연원 및 변천]

예산군 지역에서 사과가 재배는 1923년 일본인이 예산군 고덕면 대천리에서 사과원을 개원하면서 시작되었다. 1924년에는 예산군 삽교읍 두리에 조경국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사과를 재배하였다. 1941년에는예산 황토사과 경남청과물조합이 설립되었고, 1958년에는 예산농업고등학교가 충청남도의 과학기술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사과 재배 기술을 보급하였다. 1961년에는 예산군을 과수 주산지로 지정하여 도비와 군비로 산지 개간을 지원하였고, 신품종 사과 묘목을 일본에서 도입하여 사과 주산지로 발돋움 하였다.

1962년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 과수시험지로 예산 출장소를 설치하고, 1973년에는 충청남도 농촌진흥원으로 이관하였다. 1974년에는 예산 과수보급소로 개칭되었다. 1979년 왜성 사과대목과 후지 품종이 예산군 지역에 도입되었으며, 사과 재배 면적이 2102만㎡까지 증가하였다. 현재는 사과 농가는 979농가이며, 재배 면적은 1196만 6000㎡이다.1995년 예산군이 사과수출단지로 지정되었다. 2007년 예산 황토사과가 신활력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사과는 연평균 기온이 8~11℃, 생육기 평균 기온이 15~18℃의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되는 북부 온대 과수이다. 휴면 기간 중에는 7℃ 이하의 적산 기간이 1,200~1,500시간 정도 경과되어야 자발 휴면이 타파되어 발아, 전엽, 개화 등의 생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겨울철 최저 기온은 -30℃ 정도가 재배 한계 온도이지만, 발아기 전후의 생육 초기에는 쉽게 저온 피해를 받는다. 사과의 생육 초기 꽃눈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봄철에 저온 피해를 받기 쉬운 지역에서는 서리 방지 대책으로 살수법, 연소법, 송풍법 등을 이용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사과는 수확 시기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나눈다. 8월 하순 이전이 최성수확기인 조생종에는 미광, 조홍, 서홍, 쓰가루[아오리] 등이 있고, 최성수확기가 9월 상순에서 10월 중순까지인 중생종에는 홍로, 홍월, 양광, 추광, 골든딜리셔스, 세계일, 조나골드, 시나노스위트 등이 있다. 10월 하순 이후가 최성수확기인 만생종에는 후지[부사], 홍옥, 감홍, 화홍 등이 있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현재 예산군 관내에는 총 979가구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196만 6000㎡이다. 연간 생산량은 2만 6392톤이다. 연간 소득액은 750억 원이며, 가구당 평균 소득은 7600만 원 정도이다. 예산군에서는 예가정성이란 브랜드를 2016년 개발하여, 예산사과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