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0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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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吳鎰泳不忘碑 |
영어의미역 | Monument of O Ilyeong's Good Governing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조성진 |
성격 | 불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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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조선 말기 |
높이 | 100㎝ |
너비 | 42㎝ |
소재지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에 있는 조선 말기 판관 오일영의 불망비.
[건립경위]
1888년(고종 25)에 판관을 지낸 오일영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불망비이다.
[형태]
원두형 단갈로, 비의 석질은 화강암이다. 비신의 높이는 100㎝이고 폭이 42㎝이다.
비의 앞면에 ‘판관오후일영영세불망비(判官吳侯鎰泳永世不忘碑)’라 기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인천리 은정자 밑에 세워져 있는 오일영 불망비는 작은 단갈로 길 옆에 방치되어 있어 그를 기리는 불망의 뜻이 가려지고 있다. 그의 치적은 기록이 없어 알 길이 없으나, 비의 기록으로 보아 이 지방을 다스릴 때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웠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