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60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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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西歸浦市獨居老人福祉-支援-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137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준혁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6월 1일 - 서귀포시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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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서귀포시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579-1번지 |
현 소재지 | 서귀포시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579-1번지 |
성격 | 노인관련단체 |
설립자 |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
전화 | 064-738-7080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에 있는 노인 복지 시설.
[설립 목적]
서귀포시 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는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안전확인, 생활교육, 각종 복지서비스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한번의 신청으로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서귀포시 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는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의 부설기관이다.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는 2004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반찬배달사업을 서귀포시와의 위탁계약을 통해 시작했다. 이후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는 2006년 12월 서귀포시로부터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로 지정받았으며, 2007년 6월 1일에는 서귀포시 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0년 2월에는 서귀포시로부터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사업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서귀포시 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사업기관으로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독거노인에게 욕구에 따라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의 종합서비스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독거노인에 대한 주 1회 직접방문과 주 2회 전화안부를 통하여 주거 및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독거노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들이 위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요청을 위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생활교육 영역에서는 월 2회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보건·복지·교육·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의 보건복지욕구 충족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내 민간단체의 복지서비스자원을 발굴하여 연계하고 있으며, 보다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미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황]
서귀포시 독거노인복지서비스 원스톱지원센터는 서귀포시 호근동에 있는 노인 관련 기관으로, 운영주체는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이다. 2011년 현재 이용인원은 890명(남 90명, 여 800명)이다. 근무인원은 관장 1명, 차장 1명, 서비스관리자 1명, 노인돌보미 35명으로 총 38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