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60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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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西歸浦市支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17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정원 |
개칭 시기/일시 | 1994년 - 한국 예총 서귀포 지부에서 한국 예총 서귀포·남제주지부로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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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시기/일시 | 1996년 1월 31일 - 한국 예총 서귀포 지부 설립 |
개칭 시기/일시 | 2006년 - 한국 예총 서귀포·남제주지부에서 한국 예총 서귀포 지부로 변경 |
개칭 시기/일시 | 2010년 - 한국 예총 서귀포 지부에서 한국 예총 서귀포시 지회로 변경 |
최초 설립지 | 한국 예총 서귀포 지부 - 서귀포시 시민회관 |
주소 변경 이력 | 한국 예총서귀포 지부 - 서귀포시 시청청사 |
주소 변경 이력 | 한국 예총서귀포 지부 - 서귀포시 시민회관 |
현 소재지 | 한국 예총서귀포시지회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
성격 | 문화 예술단체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속 지회.
[설립 목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 예총] 서귀포시지회는 서귀포시 문화 예술인들의 예술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예술 발굴·보존·계승·발전과 함께 향토를 지키면서 서귀포시 지역의 문화 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1월 31일[예총 설립 인가 제99436호]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 예총 서귀포시지회에 앞서 서귀포 분회가 1985년 5월 27일 창립 총회를 통하여 설립되면서 한국 예총 서귀포 지부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하였다. 그 후 한국 문인 협회 서귀포 지부에 이어 무용 협회·음악 협회가 중앙회의 인준을 거쳐 설립하면서 이 3개 단체가 모체가 되어 1996년 3월 1일 서귀포 시내 동광 다방에서 창립 총회를 갖게 되었다. 2004년에는 단체명이 ‘사단 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귀포·남제주 지부’로 바뀌었고, 2006년 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서귀포 지부로 다시 개칭되었다. 2010년에는 한국 예총 서귀포시지회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 예총 서귀포시지회는 창립 후 현재까지 탐라 문화제[구 한라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는 이중섭 예술제를 개최하여 현재까지 열고 있다. 이외에도 서귀포 문화 예술제, 서귀포 종합 예술제, 서귀포 시민 예술 대학, 『서귀포 예술지』 발간 등 서귀포시 전통문화 발굴, 복원 및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현황]
현재까지 한국 예총 서귀포시지회는 한국 문인 협회 서귀포 지부와 한국 무용 협회 서귀포 지부·한국 음악 협회 서귀포시 지부·한국 미술 협회 서귀포 지부·한국 국 악협회 서귀포 지부·한국 사진작가 협회 서귀포 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이연심 회장과 더불어 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예산이 없어 별도 상근 직원을 두지 않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업무를 맡고 있다.
[의의와 평가]
각 회원 단체가 모인 연합체이다 보니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이 상호 보완적 관계를 통하여 지역 문화 예술의 역량을 발굴, 발전시키고 있다. 서귀포 지역 예술의 발굴 및 보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연속성과 대표성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