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3029 |
---|---|
영어음역 | Gutpipeul |
영어의미역 | The Good People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23-8 동원빌딩 3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현석 |
성격 | 월간잡지 |
---|---|
관련인물 | 박숙현|김종경|서정표 |
창간인 | 박숙현 |
발행인 | 박숙현 |
판형 | 국배판 |
창간연도/일시 | 2006년 11월 |
총호수 | 12호[2007년 11월 기준] |
발행처 | 용인신문사 |
발행처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23-8 동원빌딩 3층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용인신문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월간잡지.
[개설]
『The Good People』은 창간 16주년을 맞은 『용인신문』에서 자매지격으로 발행하고 있는 월간잡지이다.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농업, 교육, 연예, 사회, 종교계는 물론 오랜 기간 자기 분야에서 성실하게 외길을 걸으며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 온 사람들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호를 좋은 사람들이란 의미의 ‘The Good People’로 정하고 2006년 11월에 창간호를 발간했다.
[형태]
판형은 국배판(297㎜×210㎜)이다. 매달 한 번씩 60면 이상 100매 이내로 발행되고 있다. 올 컬러 인쇄로 가로쓰기를 채택하고 있으며, 보급가는 한 부당 5,000원이다.
[구성/내용]
『The Good People』은 용인 지역의 지방자치와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체육, 역사 분야는 물론이고, 특히 오랜 기간 자기 분야에서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 온 인물들을 심층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미리 보는 2008 총선-최대 변수는 대선, 정객들 줄서기 완료」, 「용인시민 68.8%, 도로 상태 열악」, 「초호화 타운하우스가 몰려온다」, 「범여권 중도론의 치명적 오류-2007 대선이야기」, 「용인 vs 평택 개발족쇄 해방구…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등 매회 심층적인 보도로 독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06년 11월에 창간호를 내고 1년이 지난 2007년 11월 현재 120여 명의 인물들이 ‘클로즈업’, ‘인물 포커스’, ‘피플’란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변천과 현황]
2007년 11월 현재 통권 12호를 발행하였다. 발행 및 편집인은 박숙현이고, 편집주간은 김종경, 편집장은 서정표이다. 2010년 휴간 중에 있다.